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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자 할부는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유의사항 ]
- 법인(기업), 체크, 선불, 기프트, 은행계열카드 (BC마크가 없는 NON BC카드 불가)제외 (예. 수협카드 등)
- 직계약 가맹점, 상점부담 무이자 가맹점, 특별제휴가맹점, 오프라인 가맹점, 신규 가맹점 등 일부 제외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음
- 무이자 할부 결제시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 제외
- 개인간 안전거래 이니 P2P 서비스 제외
- TASF 취급 수수료 거래 하나카드 제외
- 온라인 PG업종 해당하는 무이자로 이 외 업종은 적용 불가 (제약, 등록금, 도시가스 등)
챕터 01
인트로 : 작가소개
- LIFT-OFF 이진우
- LIFT-OFF 최세진
웨비나 인트로
챕터 02
웨비나 본 강연
- 사막 바다(EL MAR LA MAR) — 2017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참가
- 도시 속의 움직임 — 2017 타이포잔치 포스터(협업: 김다영)
- 21세기 작곡가 시리즈 — 2020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
- 상례(喪禮), 슬픔을 함께 나누다 — 2016 국립민속박물관·경산시립박
물관·꼭두박물관 공동기획전 포스터
- 로드킬 인 더 씨어터 — 2020 서울시극단 공연 포스터
- 빨래 — 2021 국립현대무용단 공연
웨비나 강연
챕터 03
디자인 토크
- LIFT-OFF 오픈 후 첫 프로젝트는 무엇이었고 어떻게 성사된 것이었나요?
- 두 분이 공동 작업을 할 때는 어떻게 각자의 성향을 조율하는지 궁금합니다.
- 분업 혹은 협업, 작업 방식을 나누는 LIFT-OFF만의 기준이 있나요?
- 코로나19 때문에 맞닥뜨려야 했던 ‘낯선 작업 경험’이 있었나요?
- LIFT-OFF는 이른바 ‘참신한 표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 서로 너무 친하고 가까워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면?
- 예전에 이야기했던 ‘미래’ 중에 지금 이룬 것,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 LIFT-OFF의 최대 위기 순간은 언제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 창업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과 무관한 문제들’을 집어주세요.
웨비나 토크
챕터 04
강연자 질의응답
- “LIFT-OFF 두 분은 작업 분담을 어떻게 하는지, 협업 과정이 궁금합니다.”
- “LIFT-OFF 작업 중에 모션포스터 형식이 많은데,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가 있나요?”
- “인물을 써서 작업할 경우, 어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작업할 때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나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은?”
- “‘소금집’ 리플렛처럼 간결하고 명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업 과정이 궁금합니다.”
- “디자인 성향이 짙지 않은 것에 대한 고민을 하셨던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예비 디자이너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것, 그리고 슬럼프 극복 방법도 알려주세요.”
- “일과 자신을 적절히 분리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디자이너 커뮤니티는 어떻게 형성하셨는지 궁금해요.”
- “두 분 각자 ‘나를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있다면?”
웨비나 Q&A
스튜디오 ‘리프트오프(LIFT-OFF)’ 이진우·최세진
“요즘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 이 단순명료한 궁금증과 함께 매달 새로운 스튜디오를 만나보는 릴레이 VOD 세미나 〈TS × Remain Webinar. ‘일상의실천’, ‘파이카(paika)’, ‘선데이(5unday)’, ‘둘셋’에 이은 다섯 번째 릴레이의 주인공, 바로 ‘리프트오프(LIFT-OFF)’입니다.
둘 이상의 디자이너가 하나의 작업을 완성해가는 실무 과정
협업이 필요한 작업, 분업이 더 효율적인 작업을 구분하는 운영 체제
그래픽 디자이너가 사진을 그래픽/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노하우
대학 동기, 직장 동료 등 친구나 가까운 지인과의 스튜디오 동업을 계획 중인 분
스튜디오 운영 초기에 어떻게 프로젝트를 수주해야 할지 막막한 분
참신하고 과감한 디자인 표현을 고민하는 분
리프트오프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진우·최세진의 2인 체제 스튜디오입니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 ‘TEXT’ 소속 디자이너로 4~5년간 커리어를 쌓은 뒤, 서로 다른 시기에 독립하여 지금의 리프트오프를 공동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과감한 표현이야말로 리프트오프만의 ‘리프트오프다움’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인물 또는 사물의 사진을 그래픽/디자인 요소로 전면에 배치하기, 작업의 주제를 강렬하고 직설적인 상징 이미지로 응축하기, 여백을 적극적으로 쓰기, ···. 리프트오프는 매 작업들마다 각기 다른 표현 방법을 선보이며 치열한 크리에이티비티를 보여주는 스튜디오입니다. 이렇게 과감하면서도 참신한 디자인 표현이 가능한 이유, 바로 이진우·최세진 디자이너가 유지하는 특정한 작업 방식 때문입니다.
이진우·최세진 디자이너는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긴 하지만, 늘 협업을 하는 건 아니라고 해요. 작업의 성격에 따라 분업이 좋을지 협업이 나을지 선택하는 거죠. 다만, 분업의 경우라도 최소한의 협업 프로세스(이를테면 프로젝트 리뷰)는 유지합니다. 피드백을 주고받기 위함만이 아니라, 하나의 작업물을 바라보는 양쪽의 시각을 공유 하고 파악하려는 의도죠. ‘협업이 전제된 분업’ 혹은 ‘분업 같은 협업’인 셈입니다. 서로가 서로에 의해 지속적으로 작업의 외연을 확장시키려는 리프트오프만의 원칙이죠.
저희는 가급적 모든 프로젝트를 조금씩이라도 협업을 거쳐 진행하려고 해요. 꼭 각자 파일을 수정하지 않더라도 스케치를 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거나 안 풀릴 때 회의를 하는 것도 협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진우 디자이너는 선이 굵고 명쾌한 접근을 좋아하고 최세진 디자이너는 은유적이고 묘사적인 접근을 좋아합니다.
꼭 이런 성향들이 배치되는 건 아니지만, 서로 반대되는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죠. 그렇다 보니 작업을 할 때 서로 생각지 못했던 피드백들을 받을 때가 있어요. 물론 완전히 정반대 방향의 피드백은 대부분 작업에 녹이기가 어렵지만, 시도 자체로도 작업의 외연을 넓히는 연습이 되어서 좋습니다.
이번 VOD 세미나에서 이진우·최세진 디자이너는 최근 작업들의 디테일한 진행 과정과 더불어, 성향 다른 두 디자이너가 어떻게 각자 스타일을 ‘리프트오프’로 조화시켜왔는지를 공개합니다. 철저히 실제 사례 중심의 90분 러닝타임.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디자인 멘토링’, ‘스튜디오 창업 멘토링’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TS × Remain Webinar〉는 디자인 웹진 『Typography Seoul』과 디자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 ‘Remain’이 공동 제작하는 VOD Webinar(web seminar) 시리즈입니다.
“요즘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매달 새로운 디자인 스튜디오를 연사로 초청합니다. 그들이 실제 진행했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생생한 실무 이야기와 디자인 인사이트, 그리고 스튜디오 운영의 노하우를 들어봅니다.
국내 디자인 씬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과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구축한 일곱 스튜디오들. 이들의 효능감 있는 ‘실무 멘토링’을 VOD로 소장하고, 여러분의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해보세요.
#1 일상의실천 — 2021. 6. VOD 공개
#2 paika — 2021. 7. VOD 공개
#3 5unday — 2021. 8. VOD 공개
#4 둘셋 — 2021. 9. VOD 공개
#5 LIFT-OFF — 2021. 10. VOD 공개
#6 소소문구 — 2021. 11. VOD 공개
#7 매뉴얼 그래픽스 — 2021. 12. VOD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