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 Remain Webinar
세미나 순서
챕터 01
인트로 : 작가소개
- 양재민 5unday
- 윤희대 5unday
웨비나 인트로
- 5unday 작가 소개
챕터 02
웨비나 본 강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작업 이야기>
- 금천문화재단 도시재생 사업 ‘2018 빈집프로젝트’
- 국립현대미술관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전시의 아동용 워크북 ‘어린이를 위한 광장 소식’
- 서울시립미술관 2020시민큐레이터 지원 사업 선정 전시
〈돈을 벌지 않는 사람들: 그 럼에도 쓸모 있는 사람들〉
- 서울시 2021청년허브지원사업 ‘오늘의 실험, 미래로 한 걸음’
<작가가 아닌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아·네·봇>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전시 〈개성공단〉 포스터 일러스트(2018)
- 성동문화재단 주최 마을축제 ‘용답나들예술장’(2019)
- 부평구문화재단 2019년 프로그램북
- 롯데월드민속박물관 팝업 활동키트 ‘장영실의 비밀가방’(2019) - 최근 작업들
- 작가로서의 일러스트레이터
웨비나 강연
- 5unday 연사 본 강연
챕터 03
디자인 토크
- 5unday 오픈 후 첫 프로젝트 수주는 어떻게 했나요?
- ‘일러스트 기반’이라는 포지셔닝은 의도적으로 설정한 건가요?
- 결이 다른 작업을 요청받으면, 전체적으로 어떻게 핸들링하나요?
- 낯선 작업 방식임에도 마감을 맟춰야 할 때, ‘극강의 시간 관리 팁’ 같은 노하우가 있다면?
- 아티스트로서의 자아와 작업자로서의 자아, 이 두 자아의 밸런스를 어떻게 유지하나요?
- 유쾌하고 발랄한 작업만 의뢰가 들어와서 혹시 아쉬운 점은 없나요?
- 상당히 격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 디자이너 그리고 사업자로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뿌듯했던 순간은?
- 두 분 각자 ‘롱런하는 스튜디오’의 조건을 세 가지씩만 꼽아주세요.
웨비나 토크
- 디자인 토크
챕터 04
강연자 질의응답
- “5unday는 색상 선정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5unday만의 팁이 있나요?”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신년엽서 프로젝트가 너무 멋졌는데, 작업 당시 중점을 둔 것이 있다면?”
-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아이들을 위해 꼭 하고 싶은 작업이 있나요?”
- “자체 프로젝트 굿즈 등 현재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 “스튜디오 운영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 “대학 동기와 일을 할 때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 “고양이를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양이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 “디자이너 외에 다른 직업을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 “앞으로 어떤 작업을 더 많이 하고 싶은지?”
웨비나 Q&A
- 5unday 강연자 질의응답
👋
TS × Remain Webinar!
웨비나 콘텐츠를 소개할게요.
디자인 웹진 『TS』 × 최강 플랫폼 리메인
두 미디어가 협업한 ‘클래스 너머의 클래스’
2011년 오픈 후 300여 팀의 디자이너 및 스튜디오를 인터뷰해온 10년차 디자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TS)』 웹·앱·편집·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디자인 클래스를 제공해온 리메인. 두 미디어가 웨비나(Webinar, 웹 세미나)를 선보입니다.
매달 1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존재감을 지닌 그래픽 디자이너 및 스튜디오가 실제 진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분, 현실감과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원하는 디자이너 분들께 추천합니다. 클래스 너머의 클래스 〈TS × Remain Webinar〉!
〈The T & 강쇼〉 시즌 1 & 2, 〈고바야시 아키라 세미나〉 등
굵직한 디자인 행사를 기획해온 『TS』와 Remain의 만남
수많은 국내외 디자이너들과의 토크 콘서트와 세미나를 기획하고 선보였던 『TS』. 이제 Remain의 플랫폼과 만나, 어디서도 듣기 힘든 디자이너들의 디테일한 작업 앞얘기/뒷얘기를 공개합니다.
막연해서 더 간절한 질문 “어떻게 영감을 얻죠?”
선배들에게 또는 워너비 디자이너들에게 한 번쯤 물어봤을(물어볼까 말까 망설였을) 그 질문. “어떻게 영감을 얻으세요?” 막연해서 더 간절히 들리는 이 말. 모든 디자이너들이 가슴 한 편에 담고 있을 영원한 과제.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닌, 많은 이들의 답을 듣고 나만의 답을 찾아야 하는 역대급 주관식!
〈TS × Remain Webinar〉는 이 질문의 답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 디자인계에서 인정받는 여러 디자이너들과 함께, 뜬구름 한 점 없이 또렷하고 객관적으로, 이론보다는 실무(프로젝트) 중심으로.
목적지는 당신의 영감!
그곳을 향한 그래픽 디자이너 7팀의 릴레이
대한민국 디자인 씬을 대표하는 총 7팀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매달 1팀씩 릴레이 웨비나를 이어갑니다. 연사들이 직접 설명하는 최근작 및 대표작의 기획·제작 과정,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미니 인터뷰와 Q & A 등으로 러닝타임이 채워집니다.
'세미나 관객'과 '클래스 수강생' 모두를 위한 콘텐츠
〈TS × Remain Webinar〉는 Remain에서 처음 론칭하는 세미나(웨비나) 형태의 VOD 콘텐츠입니다. 기존의 ‘클래스’ 콘텐츠와는 그 구성이나 콘셉트 등이 다를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는 동일합니다. 클래스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시청자 여러분의 ‘정보 습득’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하는 연사 강연, 실무 중심의 미니 인터뷰, 예비 시청자 및 TS파트너즈의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코너. 이처럼 〈TS × Remain Webinar〉는 세미나 관객이자 클래스 수강생인 분들 모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TS × Remain Webinar〉 세 번째 연사
‘5unday’ 양재민·윤희대
‘5unday(선데이)’는 어느덧 운영 10년차를 바라보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운영 주체인 양재민·윤희대 두 디자이너 모두 그래픽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지만 그 디테일은 서로 다릅니다. 양재민 디자이너는 벡터 기반의 일러스트레이션, 윤희대 디자이너는 픽셀 기반의 일러스트레이션에 각각 특화돼 있습니다. 이러한 각자의 특장점을 융합하면서 5unday만의 스타일과 색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죠.
5unday는 사이트 작업 소개 페이지에 ‘For Children’ 카테고리를 따로 둘 만큼, 어린이 관련 작업을 스튜디오만의 강점으로 꼽는데요. 달리 말하면, 클라이언트와 대중에게 어필할 ‘5unday만의 컬러’가 확고히 자리잡힌 셈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는 치열한 노력과 다작의 시간, 그리고 다른 스튜디오들과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했을 테지요.
5unday는 어떻게 국내 디자인 생태계에서 10년차를 바라보는 스튜디오로 성장해왔을까요? 그 지속 가능성의 노하우를 양재민·윤희대 두 디자이너에게서 직접 들어보기시기 바랍니다. 오직 〈TS × Remain Webinar〉에서만!
혜택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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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 6개월
제휴 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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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시청 가능
무제한 시청으로 원하는 만큼 복습 가능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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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할인이 조기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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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하시면, 마이클래스에서 바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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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클래스의 경우, 사전 공지 없이 강의 영상이 추가로 업데이트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