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 직강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VOD

이호 강사님 코멘트 📌

반갑습니다, 한글 로고 디자인 파트의 이호입니다 😃
저는 윤디자인 TDC 센터장을 맡으며 현대카드체, 삼다수체 등 다수의 기업전용서체와 폰트, 로고 타이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 한글 로고 디자인 필수 요소들에 대해 말씀드리려 해요.

한글 디자인은 편집과 브랜딩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브랜드 로고부터 포스터나 리플렛, 책 표지의 타이틀까지 빠지지 않는 요소죠.

여러분이 한글 디자인을 마스터하시면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필할 수 있는 확실한 디자인 무기가 생깁니다. 제 수업은 한글 디자인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한글 표현의 원리부터 나만의 한글 로고를 만드는 과정까지 빠르게 학습하실 수 있는 커리큘럼이에요.

이번 파트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로고 디자인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내가 만든 로고 타입, 최종 버전이 되려면?

한글 디자인의 시작은 착시를 다루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한글 로고 작업도 이런 착시로 생긴 시각 보정을 다듬는 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친숙하지만 막상 작업을 할 때는 한글 안의 가로획과 세로획, 원 같은 디자인 요소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

제 수업에서는 상업 로고들을 살펴보면서 이런 착시를 디자이너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더 나아가 디지털 파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로고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이런 경험을 했다면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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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작업을 했는데, 디테일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각보정에 신경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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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쓴 글자를 로고로 만들어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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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에 쓸 폰트는 골랐지만, 브랜드 컨셉에 맞게 글자를 어떻게 수정해야할 지 막막하다.

김정진 강사님 코멘트 📌

안녕하세요, 타이포레터링 파트의 김정진입니다 🖐
저는 윤디자인그룹 서체 디자이너로 NHN, NEXON 메이플스토리, 삼성, 한국출판인회의 기업서체와 독립체 , 꽃신체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습니다.

여러분이 한글 디자인 파트에서 기초를 다졌다면 이제 자유롭게 레터링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디자인을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그 폰트’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에 맞게 변형하려 해도 원하는 느낌으로 안 만들어져서 고민되기도 하죠.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레터링에 담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파트에 집중해주세요. 레터링의 인상을 좌우하는 자소의 포인트 요소부터 글자의 여백을 다듬는 노하우, 획으로 어떤 장식 요소들을 보여줄 수 있는지 등 우리가 막연히 상상하던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볼 거에요 😎

글자에 이미지를 담는 스킬 ✍

레터링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 중에 컨셉을 보여주려고 글자에 최대한 많은 요소를 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오히려 산만해보일 수 있기 때문에 요소의 강약을 다르게 해서 5개 이하의 요소만 사용하길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세리프 획에 차이를 두거나, 사용하는 도구의 재질을 다르게 해서 글자의 인상에 차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글자의 자소 형태를 이미지에 맞게 활용하는 스킬이나 사각 프레임 안에서 재미요소를 더하는 방법 등 레터링 안에서 간단하게 디자인 밀도를 높일 수 있는 노하우들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다음에 해당된다면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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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하지 않고, 재미도 있으면서 기획도 잘 반영된! 레터링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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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컨셉으로 만들지는 알겠는데 그걸 글자에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

최치영 강사님 코멘트 📌

안녕하세요, 타이포브랜딩 파트의 최치영입니다.
저는 윤디자인그룹 디자이너로 네이버, 현대카드, 한화생명, 월드비전, 위메이드, 티머니 등의 기업들과 편집, 브랜딩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협업에서 일을 하다 보면 똑같은 브랜딩 접근법에 지치곤 합니다. 같은 브랜딩 요소, 같은 서체, 같은 무드보드들.

새로운 브랜딩 접근법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저는 여러분이 친숙하게 느끼는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브랜딩 접근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아이덴티티 작업에서 타이포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나의 요소로만 타이포를 바라보곤 합니다. 브랜드 디자인에서 타이포그래피와 폰트를 200% 활용해 새로움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폰트만으로 브랜딩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폰트를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쓰고 계신가요? 보통은 시스템 안에서 하나의 요소로 보여지곤 합니다.

하지만 폰트도 브랜드의 디자인 엘리먼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에서 어떻게 그래픽 모티프를 뽑고, 로고부터 슬로건, 디자인 패키지까지 어떻게 확장되는 지 보여드리려고 해요.

윤디자인 아이덴티티 작업과 위메이드, 티머니 등 실제 제가 작업했던 브랜딩 프로젝트를 보여드리며 현업에서 어떻게 응용하고 있는 지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에 해당된다면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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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나 똑같은 브랜딩 방식에 질린 디자이너이다. 브레인샤워의 기회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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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급 이상 디자이너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엿보고 싶은 주니어 디자이너라면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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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할인이 조기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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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하시면, 마이클래스에서 바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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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클래스의 경우, 사전 공지 없이 강의 영상이 추가로 업데이트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