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 Remain Webinar
세미나 순서
챕터 01
인트로 : 작가소개
웨비나 인트로
- 작가소개, TS x 리메인 웨비나 소개
챕터 02
웨비나 본 강연
- 김어진 : 모던 로즈 / 두산인문극장 푸드FOOD
- 김경철 :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 웹사이트 / 녹색연합
- 권준호 : 2021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감정조명기구
웨비나 강연
- 일상의실천(권준호,김경철,김어진) 본 강연
챕터 03
디자인 토크
- 작업 분담 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작업을 시작할 때, 주제 해석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나요?
- 디자인의 서사성, 디자인의 내러티브란 어떤 것인가요?
- 클라이언트의 입장과 일상의실천 의도도 반영하는 노하우란?
- ‘오래도록 세상에 남는 디자인’의 조건을 꼽아주세요.
- ‘직업으로서의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작업을 해나가나요?
- 특정한 주제나 이슈에 대해 ‘대중의 실천’을 이끄는 방식인가요?
- “웹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 모색”이란, 어떤 기회를 뜻하는 건가요?
- 세 사람이 오랫동안 한 스튜디오의 멤버로서 함께하기 위한 조건은?
웨비나 토크
- 디자인 토크
챕터 04
강연자 질의응답
-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걸 구상할 방법을 못 찾을 때는 어떻게?”
- “작업하다가 막히는 경우에는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 “작업마다 의미가 있어야 되나요? ‘의미’ 없이 예쁘게 만드는 디자인은 없나요?”
- “조형적인 요소를 가지고 타이포 디자인을 보여주는 이유는?”
- “주제를 담은 전시는 디자인으로 어떻게 ‘솔직하게’ 표현하나요?”
- “요즘 학생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경력을 쌓고 공부해야 할까요?
- “취업에 고민이 많은데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졸전을 앞둔 학생에게 충고나 조언을 해준다면?”
-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처음엔 어떻게 프로젝트를 받으셨나요?”
- “최근 관심 있는, 신경 쓰이는 디자인업계의 동향은?”
- “활동영역을 넓힌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고자 하는지?”
웨비나 Q&A
- 강연자 질의응답
👋
TS × Remain Webinar!
웨비나 콘텐츠를 소개할게요.
디자인 웹진 『TS』 × 최강 플랫폼 리메인
두 미디어가 협업한 ‘클래스 너머의 클래스’
2011년 오픈 후 300여 팀의 디자이너 및 스튜디오를 인터뷰해온 10년차 디자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TS)』 웹·앱·편집·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디자인 클래스를 제공해온 리메인. 두 미디어가 웨비나(Webinar, 웹 세미나)를 선보입니다.
매달 1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존재감을 지닌 그래픽 디자이너 및 스튜디오가 실제 진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생생한 실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분, 현실감과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원하는 디자이너 분들께 추천합니다. 클래스 너머의 클래스 〈TS × Remain Webinar〉
〈The T & 강쇼〉 시즌 1 & 2, 〈고바야시 아키라 세미나〉 등
굵직한 디자인 행사를 기획해온 타이포그래피 서울 『TS』와
리메인의 만남
Plus X, 프로파간다, 이재민, 고바야시 아키라 등 국내외 디자인 씬 스타들의 토크 콘서트와 세미나를 선보였던 타이포그래피 서울 『TS』. 이제 Remain의 플랫폼과 만나, 어디서도 듣기 힘든 디자이너들의 디테일한 작업 앞얘기/뒷얘기를 공개합니다.
막연해서 더 간절한 질문 “어떻게 영감을 얻죠?”
선배들에게 또는 워너비 디자이너들에게 한 번쯤 물어봤을(물어볼까 말까 망설였을) 그 질문. “어떻게 영감을 얻으세요?” 막연해서 더 간절히 들리는 이 말. 모든 디자이너들이 가슴 한 편에 담고 있을 영원한 과제. 단 하나의 정답이 아닌, 많은 이들의 답을 듣고 나만의 답을 찾아야 하는 역대급 주관식!
〈TS × Remain Webinar〉는 이 질문의 답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국내 디자인계에서 인정받는 여러 디자이너들과 함께, 뜬구름 한 점 없이 또렷하고 객관적으로, 이론보다는 실무(프로젝트) 중심으로.
목적지는 당신의 영감!
그곳을 향한 그래픽 디자이너 7팀의 릴레이
대한민국 디자인 씬을 대표하는 총 7팀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매달 1팀씩 릴레이 웨비나를 이어갑니다. 연사들이 직접 설명하는 최근작 및 대표작의 기획·제작 과정,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미니 인터뷰와 Q & A 등으로 러닝타임 1시간 30분이 채워집니다.
'세미나 관객'과 '클래스 수강생' 모두를 위한 콘텐츠
〈TS × Remain Webinar〉는 Remain에서 처음 론칭하는 세미나(웨비나) 형태의 VOD 콘텐츠입니다. 기존의 ‘클래스’ 콘텐츠와는 그 구성이나 콘셉트 등이 다를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는 동일합니다. 클래스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시청자 여러분의 ‘정보 습득’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하는 연사 강연, 철저히 실무 중심의 미니 인터뷰, 예비 시청자 분들의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코너. 이처럼 〈TS × Remain Webinar〉는 세미나 관객이자 클래스 수강생인 분들 모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TS × Remain Webinar〉 첫 번째 연사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일상의실천(Everyday Practice)'은 2013년 4월 오픈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세 그래픽 디자이너가 공동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를 담은 그래픽 작업, 다양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국내 디자인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습니다.
위 인터뷰 내용처럼, 8년차에 접어든 스튜디오 일상의실천은 현재 ‘웹’ 환경에서의 작업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답’을 찾기까지는 “숱한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고, 지금도 “사용자가 어떻게 우리의 작업을 체험할수 있는가, 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해요.
디자이너로서, 그리고 디자인 스튜디오로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방법, 디자이너 스스로 계속 던져야 할 질문의 종류. 일상의실천 권준호·김경철·김어진, 세 디자이너가 알려드립니다. 오직 〈TS × Remain Webinar〉에서만.
혜택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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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할부 6개월
제휴 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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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한 시청 가능
무제한 시청으로 원하는 만큼 복습 가능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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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할인이 조기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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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신청 및 결제를 완료하시면, 마이클래스에서 바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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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클래스의 경우, 사전 공지 없이 강의 영상이 추가로 업데이트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