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클래스를 소개합니다.
브랜드 디자인 초급자, 중급자를 위한
타이포브랜딩 클래스입니다
현업에서 많은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루틴되는 방법론에 새로움을 갈망하게 됩니다. ‘타이포브랜딩’ 클래스는 그런 목마름에 새로운 브랜딩 아이데이션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품에 이야기를 입히는 브랜딩 작업에서 글자와 폰트를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지 입체적인 시각을 만들어 드립니다.
브랜드 디자이너가 왜
타이포브랜딩을 배워야할까요?
많은 브랜드 디자이너는 서체를 활용하는 ‘타이포그래피'에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포그래피’ 관련 세미나와 서적을 공부해도 결국 편집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로 브랜딩에 있어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기존의 타이포그래피는 지면에서 편집 디자인에 최적화된 장르입니다. 브랜드에서 글자와 폰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와 다른 시각에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데 최적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디자인 장르를 같이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준비한 클래스
포인트 강점, 첫 번째
브랜딩 세미나와 워크샵을 다녀보시면 분명 세미나는 다른데, 브랜딩의 접근법이 같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폰트로 브랜딩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방법론은 어떨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와 함께 브랜딩 서적에 아직 실리지 않은 새로운 브랜딩 장르를 같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작업물-WEMADE 타이포브랜딩크리에이터 작업물-티머니 아이덴티티 디자인 리뉴얼
클래스 포인트 강점, 두 번째
윤디자인그룹 엉뚱상상에서 ‘타이포브랜딩’라는 디자인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는 최치영 디자이너와 함께, 글자로 시작해 글자로 끝내는 신문물 디자인 <타이포브랜딩>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브랜드를 디자인하는데, 하나의 도구 ‘폰트’의 역할을 알게 되며 그것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아이데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작업물-WCG크리에이터 작업물-빅빅넘버스
크리에이터 작업물-꼴값쇼
클래스를 마치고,
여러분은 이렇게 달라질 거에요
브랜딩 교과서에 없는 타이포브랜딩으로
색다른 브랜딩 제안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 똑같은 브랜딩 접근법에 지친 분들에게 브레인샤워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브랜딩에서 서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를 드립니다.
- 브랜딩 서적에 아직 실리지 않은 새로운 브랜딩 장르를 같이 만들어봅니다.